부자가 되자. 가난한 것은 죄악이다.
by enash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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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상에 대한 이것저것..
GY근무 서다가.. 이런저런 심란한 마음에 post 하러 들어나..

막상 적을려고 하니 뭘 적어야 할지 막막하다.

최근 좋지 않은 일이 겹친다...

여러가지 금전적인 문제도 그렇고.. 집안에 한분은 몸과 마음이 모두 병에 걸려서 병원 입원했다.

덕분에 나머지 가족들은 조금 편해 졌지만, 입원을 원하지 않는 사람.. 그것도 가족 구성원 중에

한명을 강제로 입원 시키는 바람에 모두들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

다음달에는 아주 친한 친구 녀석이 장가를 가는데, 부주금은 커녕 그녀석한테 빌린 돈을

갚지도 못할 지경... ㅋ....

친한 녀석들 모두 못 가볼 모양이다..

한놈은 훈련(<- 군발이다.)

한놈은 말뚝 근무

한놈은 무관심

한놈은 거제도 거주

전날,당일 야근....

요즘들어 거의 풀리는 일이 없다.. 심지어 게임 조차도...

by enashien | 2005/08/14 03:52 | 트랙백 | 덧글(0)
집에 칵테일바를 만들생각..
요 근래에 갑자기 다양한 술을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폭음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 머리아프거나 심심할때 한잔씩 먹을 그런

칵테일을 만들정도만 투자하고 싶다..

단지 집에 식충이가 하나 있어서 불가능할 듯...

by enashien | 2005/08/02 03:56 | 트랙백 | 덧글(0)
우워.~~ 휴가가 끝나다...
얼마만에 포스트 하는지도 모르것다.. 거의 잊어 먹은듯....

사실 그동안 이글루에 내 블로그가 있다는 것도 잊어 먹고 있었다는.....

앞으로 찍찍이 카메라도 쓰고, PDA도 잘 활용해서 여길 풍성하게 채워줄 생각..~~

같은 이글루질 하고 있는 산왕녀석 블로그 보니....꽤나 열심히 이글루질을 해대는 듯 하다..

취미생활 하는 것은 좋은데.. 거기에 너무 투자하는듯...

뭐.. 어연히 알아서 할거라 생각하지만... 왠지 미덥지가 못하다...

이번주는 철원의 변태를 보러갈듯한데.... 변태녀석 왠 여자랑 사귄다는데.....

무지 어리단다.. 설마 미성년자는 아니겠지....만,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놈 -> 최변태.

이왕이면 나두 하나..ㅋㅋ.

여하튼 휴가때 돈을 너무 남용해서 당분간 긴축재정을 운영해야 할 듯 하다.
by enashien | 2005/08/02 03:16 | 트랙백 | 덧글(0)
엄마.. 미안해...

엄마.. 미안해...

화요일 오후... 12시경.. 고종사촌 누나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78년생이니 아직 이세상을 떠나기엔 너무 이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약 25년 정도 살아오면서 몇번이나 생사의 고비를 넘나 들었지만, 주위 사람들의

보살핌과 본인의 의지력 탓인지 얼마전까지 저희집에 놀러올 정도로 상태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장기간의 투병생활과 항암치료는 누나의 면역력을

극도로 떨어 트렸고, 이어진 감기는 폐렴등의 합병증을 불러 왔습니다.

몸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지는 걸 인지한 본인과 주변사람들은 병원으로

급히 왔지만, 병원에 온지 2시간만에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급하게 수원에서 서울로 달려 갔지만, 이미 눈을 감았더군요

이모부가 오실때 까지는 호흡기를 달고 있는다고 합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누나는 마치 금방 잠이 든것 처럼 편안해 보였습니다.

한달전에 만난 때와 전혀 달라지지 않은 모습은 누나가 이미 숨졌다는 말이

믿기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일어나서 제게 이럴거 같더군요,

"아.. 왔어?"

눈물이 왈칵 쏟아 졌습니다.

왜 세상은 이쁘고 착한 사람은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 잦은 걸까요?

왜 세상은 돈 없고 힘없는 서민들에게 자식을 먼저 떠나 보내게 만드는 일이 잦은 걸까요?

왜 오래동안 제 주위에 머물러야 할 사람은 자꾸만 이렇게 떠나 가는 일이 잦은 걸까요?

누나 남자친구(이분은 누나의 병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래를 약속한 사이 였습니다.)와

함께 유리창 너머에서 담당 의사의 설명을 듣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언제 왔고 상태가 어떻게 나빠졌다는 등... 점점 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더군요

매형(장래를 약속했으니 매형이라 칭하겠습니다. 형님 죄송해요)은 창문밖에서 묵묵히 보면서

눈물만 줄줄 흘리더군요. 더 지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걸어간지도 생각 나지 않더군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누군가가 제 앞에서

큰소리로 고함을 치고 있더군요. 버스기사 였습니다.

앞이 안보이다보니 어느새 도로 한복판에 있더군요...

오늘 회사에 있는데 전화가 다시 왔습니다.

화장을 했다는군요... 지금쯤에 고향땅에 있을 거 같네요

그렇게 누난 27년을 아프기만 하다 갔습니다.

그동안 제게 헌혈증을 주신 수많은 분들 덕에 그래도 오랫동안 지낼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신의 헌혈증만 아니라 주변의 분들 것 까지 구해주시면 도와주신 분들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부모에게 가장 큰 불효는 보모에게 자식을 묻는 일을 하게 만드드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일은 절대 없었으면 하면 제 바램입니다.

언제나 가시는 길에 좋은 일만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by enashien | 2004/12/30 14:58 | 트랙백 | 덧글(1)
제기럴.. 서울 갔다 오면서 차키를 나두고 왔다.
서울에서 주말을 보내고 내려오다 보니 뭔가 허전하더라..

좀 있음.. 띠리리리링.. 전화~

"키 놔두고 갔더라"

씨펠 씨펠 씨펠.. 쒸이이이펠

곧바로 114 전화

압정에서 영통까지 퀵 얼마에여..?

4만원요...

안녕히 계세요..

제기럴

결국 택배로 보낸단다..

아후...

엿같은 주말이었다..
by enashien | 2004/12/12 23:48 | 트랙백 | 덧글(0)
교육..4일째><
쒸펠.. 대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것따..

에라.. 잠이자 자자..
by enashien | 2004/12/08 12:02 | 트랙백 | 덧글(0)
월요일.. 출근 뒤에..
...이놈의 월요병.. 썩 물러가렷다....ㅡ.ㅡ^

잠와 죽겠네.... 크앙.~


신문 보니..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갈등이 소개 되어 있더라...

다 같이 어려우니 서로 양보하기 싫겠지..

뭐.. 양보한다면 정규직 쪽에서 양보해야 겠지만.....

by enashien | 2004/12/06 12:23 | 트랙백 | 덧글(0)
토요일 오후에 대구간다.
못 가져온 짐 가져 올거고..

뭐 차 안가지고 가니..

가져올 수 있는건 거의 없겠군..OTL

혹시 대구에 있는넘들은 연락할 것..

일요일 저녁에 올라가니.. 제대로 놀지도 못하겠지만..

얼굴이라도 보세나..

by enashien | 2004/12/03 01:12 | 트랙백 | 덧글(0)
벌써 집이 그립다..ㅡ,.ㅡ
난 역시 나약 그자체 인가 보다..

특히 기숙사 생활 적응 안된다..

회사.. 거의 군대다.. 물론 자유로운 분위기 지만...

형식은 군대다..헐
by enashien | 2004/12/03 01:10 | 트랙백 | 덧글(0)
입사 첫날 퇴근하고 왔다.
배고프다.. 피곤하다.. 잠온다....

그러다 기숙사 문제 땜시 아직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게 고달픔인가...

ㅠㅠ
by enashien | 2004/11/29 18:4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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